브리트니스피어스 다이어트 사진
최근 리즈시절로 돌아갔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지 않나 싶은데요.
다이어트 전 워낙 어렸을때 데뷔를 해서인지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다행히 점점 건강을 되찾는 듯한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자 그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모습부터 만나보실까요?
최근 촬영한 패션화보의 모습인데요. 스타일링 때문이겠지만 상당히 어려보이는 느낌이네요.
탄탄한 복근을 보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려 만든 몸매인지 알것같아요. 아이를 낳은 사람이 저런 복근을 키우기 쉽지 않죠.
정확히 언제 촬영된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사진을 보면 정말 리즈시절과 99% 똑같네요. 그 시절에 촬영된 사진이라면 뭐... 민망한 멘트겠지만..
브리트니스피어스 다이어트 전에는 8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중년가수의 느낌이 많이 묻어 났었던 것 같아요.
바로 아래에 준비된 사진을 보시면 다들 공감가실텐데요.
한번씩 이런 모습으로 등장할때는 조금 난감하기도 했었지만 생각해보면 평범한 사람이였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았을 모습이기도 하죠.
이쯤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진짜 리즈시절 모습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저도 사진자료를 찾아보면서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아.. 브리트니가 이렇게 풋풋하고 예뻣었지..'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만 이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에 젖었나요? 특히 마지막 사진을 보니 '나도 많이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게 십년이 넘은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
브리트니스피어스 다이어트 사진 잘 감상하셨나요?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가 더욱 건강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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