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이 김주안, 점점 장난이 늘어가는 구나.
걸어다니면 얼마나 더 격렬해질까?
벌써 무섭다ㅎㅎㅎ
요즘 목욕을 할 때마다 샤워기를 보며
자지러지게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
아빠와의 목욕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즐거워야 할텐데ㅎㅎ
목을 못가누던 시절부터 써오던
스너글 욕조가 이제 좁아지기 시작했다.
가볍고 참 편했는데.
동글동글 오동통한 내 새끼~
어제도 예뻤는데 오늘도 예쁘구나.
8개월이 김주안, 점점 장난이 늘어가는 구나.
걸어다니면 얼마나 더 격렬해질까?
벌써 무섭다ㅎㅎㅎ
요즘 목욕을 할 때마다 샤워기를 보며
자지러지게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
아빠와의 목욕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즐거워야 할텐데ㅎㅎ
목을 못가누던 시절부터 써오던
스너글 욕조가 이제 좁아지기 시작했다.
가볍고 참 편했는데.
동글동글 오동통한 내 새끼~
어제도 예뻤는데 오늘도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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