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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주안이가 자라는게 아쉽다.
하루하루가 커가는게 눈에 보일만큼 쑥쑥자라고 있는듯^^
문득 사진폴더를 보다 100일 사진을 봤는데 지금에 비하면 너무 애기애기하다.
물론 지금도 너무 작고 귀여운 아가지만!ㅎㅎ
100일을 앞두고 스튜디오를 고르면서 참 많이 고민했는데
오래 고민한 만큼 만족스러워서 뿌듯하다.
컨셉부터 색감까지 너무 내 취향과 잘 맞아 떨어진듯...
마지막에 저 따봉사진 보자마자 빵터졌었는데 ㅎㅎㅎㅎㅎ
깨물어주고 싶은 저 볼과 팔뚝살을 오래 유지하려면 열심히 먹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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