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장일기1 육아일기 '목욕이 즐거운 주안이' 8개월이 김주안, 점점 장난이 늘어가는 구나. 걸어다니면 얼마나 더 격렬해질까? 벌써 무섭다ㅎㅎㅎ 요즘 목욕을 할 때마다 샤워기를 보며 자지러지게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 아빠와의 목욕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즐거워야 할텐데ㅎㅎ 목을 못가누던 시절부터 써오던 스너글 욕조가 이제 좁아지기 시작했다. 가볍고 참 편했는데. 동글동글 오동통한 내 새끼~ 어제도 예뻤는데 오늘도 예쁘구나. 2017.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